"소라" 씨의 훅하고 들어오는 ㄸ달플~!!

건마기행기


"소라" 씨의 훅하고 들어오는 ㄸ달플~!!

생각나는 0 7,520 2015.12.09 21:18

 

유흥업소는 한번도 안가본 숙맥인 친구놈 데리고 다원갑니다.

예약시간보다 조금 늦어져서 짧고 굵게 후다닥 샤워 마치고 올라갔습니다.

30분정도 밀려버려서 어쩔수없이 조금 기다리다가 실장님이 자리나는대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예약 시간 못맞추면 여기 실장님은 짤없으심^^....

가시는 분들중에 예약 시간보다 늦어지시면 꼭 미리 전화하고 가시길바래요...ㅋㅋ

전문적인 손길이 느껴지는 마사지를 끝내고 서비스타임이 왔네요.

앙칼진 표정으로 인사하며 들어오는 분의 이름은 "소라" 씨.

업소에 충분히 적합한 비쥬얼에 개미허리를 가졌네요.

선생님 나가시고 상탈하려하는 소라씨에게 뒤돌아서 벗어달라고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게 왠지 더 꼴릿한 재미가 있는듯하네요. 한웅큼 기대하고 다시 저에게로

돌아본 소라씨. 눈에 확 띄는 빨통사이즈네요. 어림잡아 C정도는 충분히 나올듯...

조심스레 다가와 서비스 시작됩니다. 가슴 애무를 하다가 훅하고 들어와

제 줏을 잡아버린 소라씨. 핸플+립+핸플로 이어지는 이 순서가 강하면서도 부드럽게

이어지네요. 두 손들고 싸버렸습니다. 마무리까지 깔끔 정갈하게해준 소라씨에게

고맙다고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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