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이름은 다슬이 다슬기?(사진첨부)

건마기행기


그녀의 이름은 다슬이 다슬기?(사진첨부)

만식호식 0 8,214 2015.12.09 08:14

다슬기.jpg

방문일시 : 2015년 12 월 8 일   
업소명 : 건대궁사우나
가  격 : 11만원
파트너이름 :다슬
파트너스펙(얼굴,몸매,특징 상세하게) :쑥스럼이 많아보이고 성격이 좋음
내용:


오늘은 총알이 가득하니  달릴준비를 하고 우선 전화를 했다.

실장님은 항상 반갑게 맞아준다.실장이 착한건지 내번호를 저장해놓은건지는모르겟다.

우선 오늘 누가나왓는지 물어보니 다슬이 본적없으면 다슬이를 보라고한다.

그녀의 이름은 다슬이라고했다. 다슬 다슬 다슬? 다슬기? 음..일단 보도록해보자.

우선 난 초스피드로 씻는둥 마는둥 오직 머릿속엔 다슬이 밖에 생각이 가득했다.

마사지부터 받기시작햇는대

"앗 뜨거 !!!!!이런.. 쓰.......붤~~~~~~~너무 뜨겁다"

뜨거운걸로 뭘해준다 찜인가 찜질인가 무튼 난 밣아달라고 했다 시원하게 좀받고싶어졌다.

뭔가 시원하면서 몸에서 뼈소리가 난다.. 우둑 뚜둑  이건 뭐지 ? ㅡ,ㅡ 뭔가 개밣히는 기분이다..

(학생시절 안좋은 기억이 떠오른다..)  "저기요..저기요.. 손으로 좀 부탁드립니다 너무아프네요"..

10분도 못가서 그만하라고 손으로 부탁드린다고햇다..

와우 아프다 아팟다 뭘까 근대 내몸이 이상이있는것같다.

받다보니 시원해졌다 갑자기 예전에 보던 허준이 생각난다..ㅋㅋ

마사지받다가 내몸이 고쳐진 느낌이랄까 "줄을 서시오~~~"

일단 망가진 내몸을 좀 고친후..

다슬.. 다슬이 그녀를 보았다. 음 일단 잠시만 집중해 보도록하자.

나이는 20대 초반 정도로 보입니다. 오빠!!!! 안녕하세요요.. 목소리가 약간 허스키해보인다

키는 대략 164 정도 되어 보인다. 가슴은 A+에서 B되는것같다.

저보다 제 동생녀석이 먼저 반응 온다.. 제동생은 거짓말 못합니다 .

내 시선은 다슬씨 ㄱㅅ을 주시하고 다슬씨는 가슴을 애무 하면서 서서히 내려간다...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했는지 핧아먹기 시작한다.  쪽쪽!!!!! 텁텁!!!~~~~~~ 할짝 할짝

숨이 딱 ...꿀꺽 ...아무 생각이 들질 않는다...

삼각애무가 들어오고 강력흡입 BJ를 오랫동안 해줬다..

머릿속에 온통 하고싶다.. 하고싶다..하고싶다..

눈을감고 다슬씨에게 박음질하는 상상을해본다.. 그생각을 끝으로..마지막은...화산폭팔하듯 흘러내렸다..

배고프다는듯이 전부 받아먹는듯한  다슬씨 생긴것과 다른게 본능에 충실한것같다

그날은 다슬씨에게 기가 빨린듯..무엇에홀린듯.. 너무 피곤한하루였네요


★ 우선 반말로 후기를 작성해서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
   후기를 보시는분들이 지루하지않게 재미를 주고자 써본겁니다.

★  우리 모두 즐달 가득한 하루되시기 바랄게요^^

★후기는 단순참고용일 뿐이며 작성자의 주관적인 글입니다 판단은 읽는이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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