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같은 쫀득한 마사지와 화끈한 서비스

건마기행기


찰떡같은 쫀득한 마사지와 화끈한 서비스

깔딱이 0 6,911 2015.12.07 21:54

간만에 건마가 땡기네요 압구정 다원 예약전화 하고 방문합니다.

저번에 술먹고 방문해서 위치가 잘생각이 안나서 전화로 다시 문의하니 친절히 설명해주시네요

다원 입구에 들어가니 카운터 인테리어가 독특하니 이쁘네요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안내받고 방으로 안내 받네요 방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한 1~2분 대기하니 유니폼입은 늘씬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은 관리사님이라고 반갑게 인사해주시네요

건식마사지 시작하기 전에 많이 안좋은곳 있냐고 물어보시네요

어깨와 허리라고 말씀드리니까 알겠다고 하시고 바로 마사지 시작하시네요.

보통 어깨 만질때는 좀 아픈편인데 압도 적당히 잘 맞춰서 해주시더군요.

허리도 많이 안좋아서 압이 너무 쌔거나 하면 많이 아픈대 압도 적당하게 잘마춰주셔서

피로가 많이 풀린듯 했습니다. 오일 마사지 하실때도 어깨와 허리를 잘풀어주시는대

얼마나 시원하던지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오더군요.

마지막으로 뜨거운 타올을 두툼하게 올리고 스팀마사지도 해주시구요 

전립선마사지 하시기 전에 어딘가로 폰을하시고 B요 하시고 전립선 시작하시네요

전립선 받고있는대 등장한 B조 귀염둥이 민희 언니가 인사하며 들어오네요

반갑게 인사하고 제 얼굴에 무언가를 촉촉하게 발라주네요

피부 좋아지는 머라고 하시던대 그렇게 은 관리사님 나가시고 민희씨가 상의탈의하고

가슴봤는대 딱 제가 좋아하는 사이즈의 크기네요 . 가슴만지면서 BJ받고

입으로 피스톤중 민희씨의 정성으로 드디어 신호 오고 마무리

정성스럽게 물티슈로 존슨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네요 ㅎ

주섬 주섬 다시 옷 입고 언니의 배웅으로 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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