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웁추웁~...NF지민보고왔네요

건마기행기


추웁추웁~...NF지민보고왔네요

훈이형 0 7,674 2015.12.07 07:32
방문날자:2015/12/06
업소이름:건대궁사우나
관리사: 김+NF지민
근무타임: 야간

간만에 친한 형님과 만나서 저녁을 먹고 헤어졌는데..
마눌한테는 시간을 벌어 놓은 꼴이 되어버렸네요..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마사지나 받자는 생각이 들더군요.(처음부터 이생각은 머릿속에 잇엇다^^헤헤)
 
궁으로 전화를 때립니다. 반갑게 받아주시네요.ㅋ(손님인데 어쩌겠어요^^ㅋㅋ)
바로 가면 돼냐구 물어보니. 30분정도뒤에 NF볼수잇다고 하네요 ..잠시 고민합니다.
 
집에 일찍가서 사랑받을까? 그래 그러자하고 마눌한테 전화를할려고 전화기를 보는데...(갈생각없엇지 ^^)
 
....괜히 그런 느낌 있죠? 괜히 기대되는? 어떨까하는생각 ㅋ
 
그래도 마눌 사랑보다는 NF보는게 낮다는 생각이 드는걸 어쩌겠어요...ㅠ.ㅠ(밥만먹고 못삽니다^^)
후다닥 중요부위만 빡빡 나머진 물로 대충행구고..(집에가면 의심할것을 생각하여)
안마시원하게 받고 우리의 본론으로 넘어가볼게여 ~~ㅋㅋ
 
첫인상 음~ 뭐랄까 도시적인 이미지.. 조금 같은 느낌? (성형은 좀한듯하다 )
 
일단 얼굴은 차가운 느낌이 조금있었구요...키는 162정도? 몸매는 베이글느낌?
(크다..+_+산봉우리2개밖에안보인다)
 
매일보던 그런 몸매는 아니라(마눌님 미안..)  그런지 눈이 확 떠지네요..+_+
 
목소리도 허스키하구요....(섹시하게 느껴졋다..)
 
가슴이 조금 커보였는데 역시 벗겨보니 꽉찬 C 정도....(22살이라는대..뭘먹고이렇게 컷니)
 
탐색전.. 생긴것과 다르게 몇마디 나눠보니 어색한건 좀 덜하네요...
 
지민씨 입술 애무는 예술이었습니다.
 
진짜 남자 친구 해주듯 정성스럽게 해주시는데 헐 내 동생 미쳐가네요. ㅠ.ㅠ
(누군지모르겟지만.남자친구새낀..복받앗다)
 
흑흑 문제는 지민씨덕에  내존슨.. 애무에서 무너지네요..
 
바로 또끼띠로 변신하는 내 존슨 야속하기도하지..
 
내존슨 땜시 내손은 지민씨 엉덩이  몇번 쪼물락거리고...
 
마무리.. ㅠ.ㅠ.  억울하더라구요..
 
어쩌겠어요.. 다음을 기약할수뿐이...
 
그래도 정말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습니다....
 
지민씨 고마워요... 넌 다음에 죽었어(혼자말)..이러며
 
지민씨와 헤어졌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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