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같은 황홀한 만남

건마기행기


첫경험 같은 황홀한 만남

깔딱이 0 7,728 2015.12.06 14:12
최근에는 또 건마 모드 입니다.
처음과 달리 이번에는 일찌감치 실장님께 예약.
젊고 이쁜 관리사님 + 괜찮은 언니로 부탁드린다며 
이왕 마사지 받는거라도 관리사님도 이쁜분이 낫지 않겠습니까~!! 
저녁 시간에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습니다.
다행히 예약하고 간거라 많이 기다리지 않고 마사지 들어갔습니다
관리사님 복장은 면티에 짧은 치마 물론 속바지 입었겠죠
아리따운 외모와 달리 마사지 실력도 수준급입니다.
전신 오일 마시지 찜 마사지는 생략해달라고 했는데
오일에서 완전 지지 를 외쳤습니다 만 이어지는 섹슈얼과 전립선에서 콩콩이가 나올뻔 햇다는 ㅎㅎ
솔직히 혼자만 공유하고 싶지만 
후기 할인도 쏠쏠하고  또 뭐 좋은건 공유해야 않겠습니까.
b코스 언니가 무색할만큼
개인적으로 너무 황홀한 관리사였습니다.
물론 마사지도 속궁합만큼 궁합이 중요하기에 개인차가 있을수도 ㅠ
여튼 저의 경우는 단연 좋았습니다.
 
이후 콜을 하고 b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 물어보니 은아 라고. 
오늘 확인해보니 이미 후기에도 솔찬이 있네요.
아담한 사이즈에 오똑한 코가 매력적. 
복장은 빨간 원피스 에 검정 망사스타킹.
워낙 스타킹매니아라 스타킹에 흥분했네요
관리사님때 워낙 버닝되있는 상태여서 금방 할줄 알았는데 
조절해주는 모습이 ㅎㅎ 고마웠다는  
삼각애무 부터 천천히 이루어 지는데 전립선 쪽에서 또 한번 버닝 
이어지는 BJ에서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는와중에 결국 ㅎㅎ못버티고 
입에 뿌려버렸내요

나올때 야간 실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살갑게 대해 주셔서 더 기분 좋았네요.
포쓰가 느껴지는 아우라.
마지막으로 역시 되는 집은 다르다고 탕에 사람이 가득. 대박 나세요
이상 허접한 후기 였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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