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 참을 만큼 참은건데...!!!!

건마기행기


"민희" 참을 만큼 참은건데...!!!!

호리호리 0 7,314 2015.12.14 21:30

 

민희씨 보고왔습니다.

오후 6시 예약하고 일찍가서 세신도 받고 여유있게 준비한뒤 안내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송관리사님께 받았습니다. 머리스타일이 바뀌셔서 다른분인줄^^....

10년은 젊어지신 모습으로 오랜만에 뵙는군요.

온 몸 구석구석 현란한 스킬로 오랜만에 마사지다운 마사지 받았네요.

역시 마사지 실력은 여기가 엄지척인듯합니다.

눈이 감길듯할즈음 마무리 아가씨분 들어시네요.

민희씨라는 분입니다. 예쁘게 생겼네요^^

딱봐도 몸매 좋구요 터져 나올듯한 슴가가 옷안에 묶여져있네요.

송관리사님의 마사지가 좋지만 그만 빨리 나가시길 바라는 마음이 살짝 듭니다^^...

서비스 타임 시작됩니다. 상탈한 모습을 보아하니 역시는 역시 역시나라는 슴가가 빠밤!!

쳐지지않고 탱탱한 비쥬얼이 저를 반겨주네요. 혹시 수술했냐는 물음에 자연산이라는

말에 믿기지 않아서 한손 가득 채워지는 슴가를 당장 만져봅니다. 자연산 C컵 확인에 한번더 빠밤!!!

받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BJ실력 죽여줍니다. 핸플이 시작될즈음에 전 이미싸버림...

갑자기 나와버린 좉물을 순발력있게 받아내네요. 남아있는 좉물까지 쭉쭉 뽑아내고 끝~!!

나름 격하게 참을만큼 참았지만 민희씨 혀스킬에 어쩔수가 없었네요...아랫배가 아픕니다...ㅋ

연말에는 돈이 아깝지않은 다원에서 다들 한딱가리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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