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눈이 많이오네요

몇일전에 다녀왔던 텐스파 후기나 써볼까합니다.

그날도 눈이 오던날이였는데 눈이 오니 마음이 더 허전해서 친구놈이랑 텐스파를 다녀왔습니다.

방문에서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방에 안내받고 원관리사님 + 은지 한테 서비스 받았습니다.

★★ 원 관리사님 ★★

30대 중반? 정도 되어 보이며 마사지를 받으면서 

압조절이나 전체적 느낌이 괜찬아서 그런지 마사지를 받는동안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외모를 보아서는 마사지를 별로 못 할것 같지만 마사지를 받는동안 정말 시원함을 마니 느꼈고 

약간 아프다 생각할 떄 쯤이면 바로 시원함으로 바뀌면서 마사지 실력도 출중 합니다 

다리사이로 들어와 다리를 허벅지에 올리며 자세를 잡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관리사님 치고 와꾸 몸매도 괜찮으셔서 받는동안 제 물건이 꿈틀꿈틀 발사할뻔했습니다. 

★★ 은지 ★★

관리사가 마사지가 끝날때쯤 들어와서 얼굴마사지를 해주네요.

얼굴에 간단하게 팩해주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상의탈의하는데 슴가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몸매에 어울리는 슴가로 탱탱 하네요 

생긴건 어리고 애기같이 생겨서 서비스가 부실할까봐 굉장히 걱정을 많이했었습니다.

누워있는 상태에서 목에서부터 애무가 들어오고 꼭지까지 내려가 애무를 하는데 

애사롭지 않은 혀놀림으로 꼭지 애무를 오래 해주네요 

애무하며 아래로 내려가 똘똘이주변을 애무하며 손으로 살랑살랑 핸플을 시전하는데 

이미 치솟을떄로 치솟은 똘똘이녀석.. 신호가 조금씩 올라오고 알두개있는쪽을 먼저 공략해주며

똘똘이를 덥석 물어 비제이를 비제이하며 자세를 살짝살짝 바꾸더니 슴가를 말랑말랑 만지다가

관전 비제이를 이언니 서비스를 좀 할줄 하네요 

하드는 기대하시면 안될것같습니다. 건마자체가 소프트한 업소기때문에

비제이를 한참 하더니 다시 자세를 바꿔가며 애무,핸플링 해주는데 발사 느낌이 ..

핸플링하며 비제이를 동시에 해주며

그대로 입안에 한참동안이나 발사 했네요 ! 발사 후에도 한참 비제이를 위아래 부드럽게

입안에서 한참 놀다가 청룡으로 마무리를 정말 한방울도 남김없이 깔끔하게 빨아주네요 ㅎㅎ

옷을 입혀주고 팔짱끼며 복도를 지나 퇴장 했습니다.

★★ 업소 평가 ★★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하며 서비스 받고 내려와서 배고프다하니 

실장님이 라면도 준비해주시고 친절이 기본으로 되어있는 업소같았습니다.

사우나 , 탕 , 포켓볼이 구비되어 있으며 필요한 용품들이 마련되어있네요

원관리사님 비쥬얼부터 마사지까지 정말 시원했으며 

은지한테 받은 서비스는 정말 잊지 못할것같네요 

은지는 애기같은 얼굴과는 다르게 서비스 들어갈땐 저돌적인 언니이니

서비스와 와꾸 모든걸 갖춘 언니라고 말씀드릴수있겠네요

눈이 오는날에는 옆구리가 시려 달림이 필수인거같네요.

오늘 눈 많이 오던데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들하시고 즐달하세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