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 예약했다고 하니 친절하게 안내해주더군요

먼저 사우나에서 몸좀 녹이고 샤워를 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아 갔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오더군요

남 관리사님이신데 30중반으로 보이십니다.

젊으시진않지만 생글생글하신 미소와 재밌는 말솜씨가 있으신 관리사분으로

마사지 또한 잘하십니다. 

마사지할때 처음부터 어디가 불편하시냐고 물어보길래

목 쪽이 뻐근하다고 하니 그쪽을 신경써서 해줬습니다

손압이 좋아서 시원하네요..

특히 아프지않고 시원하게 하는 느낌이 참 좋네요. 잠올뻔..

다음으로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를 해주네요

뜨끈한 수건으로 찜질도 하고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도 받았습니다.

은근하게 올라오면서 완꼴되는게 신기 ㅎㅎ

받는 도중에 언니가 들어왔네요 ㅎ

이름은 민희라고 하네요 얼굴에 스킨?에센스?를 발라주네요.

같은 방에 두명이랑 같이 있으니 야릇합니다.

관리사분이 나가고 민희가 서비스를 하네요

언니 와꾸도 이쁘장하고 슴가도 어느정도 있는터라 

맘에 들었네요 ㅎ 시원하게 마무리까지하고 나왔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