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지명 이였던 오피처자와 카톡 개싸움끝에 공허함 달래러 들렸던 건마
여태 못헤어나오고 룸이나 오피쪽은 더이상 쳐다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
이왕 돈쓰는거 차라리 건강 챙기며 다니자 해서 다녔는데 마사지 매력에 푹 빠져있네요
젠틀맨스파 예약 했습니다 . 얼마전 일이였는데 사실 뭐 예약 이라도 할것도 없이
여기는 예약하려한다고 하면 " 그냥 오세요 오세요 " 하는 실장님들 덕에 대기 없이 늘상
다이랙트로 진행하는 맛이 있습니다 .
마사지는 자주 조는 편이라서 솔직히 이렇다할 설명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
그래도 확실한기억으로는 여기서 설명하는 건식 찜 오일 전립선 센슈얼 은 꽉꽉 체워서 들어간다는점
그리고 대부분 관리사들 실력이 출중해서 누구한테 받아도 시원하다는 점입니다 .
돌아누워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이때부터 짜릿 함에 시작 이죠
잠깐 스쳐가는 2:1 타임 부터 문잠그는 소리와 말하지 않아도 살짝씩 나오는 이유모를 야릇한 신음은 사람진짜
미치게합니다 . 단비는 뭐 따로 지명하고 이러지 않아도 서비스 진짜 좋네요
애무스킬이나 비제이 시간 이런거 봐도 .. 준하드에 상급 은 분명하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