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을 방문 해봤습니다~

압구정 다원 스파는 입구 부터 너무 화려하지도

너무 정신 사나지도 않게 깔끔하고 심플하게

잘되어있네요~ 보기만 해도 편안해지네요!!

시각적인 면을 많이 고려해서 인지 

들어가기 전부터도 아늑해 보이네여~

막상 또 들어가면 더아늑하고 기다리는

시간동안 편하게 쉴 공간도 잘 준비가 되어있어요!

다른곳은 디게 어두컴컴 한곳도 많은데 

다원스파는 밝은톤 계열이라 느낌이 있네요^^

사우나 시설도 깔끔히 잘 정돈 되어있고

보기도 좋으네요 ~ 인테리어를 하실때 시각적인

면을 많이 고려한듯 하네요!!

이제 마사지가 시작 될시간이라 

방으로 입장 했더니 따른 곳 과는 비교할수없을만큼

깔끔하고 넓고 보기도 좋고 그러네요~

모든지 하나하나 섬세하게 잘 준비된 인테리어 

따봉~

마사지 선생님이 입장하시네요 

선 관리사님이라고 하셧엇나? 굉장히 마사지 실력도 

수준급이시고 조곤조곤 재미잇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외모도 김태희처럼 이쁜건 아니지만 나름 매력있는 외모도

가지고 계십니다^^ 유머스러우신 면도 약간있구여~

마시지 받는 동안 시원한 느낌과 웃을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엿던것 같네요 !!

이제 선생님이 갑자기 조용해지시더니 제 중요부위로 손이..

전립선을 꾸우꾹~꾸우꾹~ 눌러주시면서 흥분시켜주시는데....

발사할뻔했어요..아 발사도 겨우참았더니..윤아라는 서비스 아가씨

등장하네요 얼굴이 너무이뻐서 발사할것같은데.. 거기다가 화끈한

애무부터 BJ까지!!!! 화끈하다 못해 올챙이들이 참지 못하고 가출

을 해버리네요..ㅠㅠ 마사지는 마사지대로 시원하고 서비스는 서비스

대로 화끈해버리니 몸둘바를 모르네여..ㅎㅎ 

총평으로는 편안한 휴식처와 혼자 오셔서 눈치 보이신다 하시는분들은

다원스파를 찾으신다면 편안하게 편히 쉬다 오실수 있는 곳 입니다!

물론 저도 혼자 다녀왓는데 혼자 다니기에는 정말 편안한 곳이더군요!

그리고 손님접대 하실때에도 추천 드립니다~ 마사지 실력들이 다 좋다고

하니 손님접대 식으로도 최고라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다원 라면도 맛잇어요 ^^

다원실장님 오늘 마사지 시원하게 잘받고 서비스는 화끈하게 잘받고

편히 잘 쉬다 갑니다 ~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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