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마스터 설관리사에게 흠뻑 빠지다

건마기행기


전립선마스터 설관리사에게 흠뻑 빠지다

영덕밤바다 0 8,184 2015.11.27 17:57










 
사우나 생각이 절로 나는 날씨네요 어휴..
집에서 ㅅㅂ을 보다가 내 동생을 만지작 만지작...
(-┎) 안되겠다싶어 동생과 함께 궁으로 달림(여기서 동생은 친동생이 아닌..내 ㅈㅅ)
추운관계로 택시를 타고 구의역으로 달림
매번 오지만 MT들어가는 것 같은 묘한 매력이 있음(외관이 MT임 ㅋㅋ)
빨리 안내받고 싶다란 생각만 들고 친절히 설명 해주는데도 듣는둥 마는둥
얼른 씻고 나와서 똘망똘망 눈빛으로 안내해달라고 쏘아보냄
이렇게 애가 탄 적이 또 있을려나 싶음...
입실하고 곧 설 관리사님 등장
아담하고 살짝 통통한 스타일인데 간드러지는 목소리에
묘한 섹시미를 겸비한 분이심
그 뿐일 줄 알았었는데 출중한 실력까지 갖고 계실 줄이야..
여기가 바로 실낙원이고 나는 아담 설관리사님은 이브? ㅋㅋ
아니다 곧 언니들어올텐데 언니가 이브일려나 하하하;;
드립쳐서 죄송..
ㅈㄹㅅ마사지 의외로 엄청 꼴릿합니다
간간히 스치기도 하는데 왜 야한사진을 봐도
올누드보단 살며시 가려진 그런 실루엣에 더 환장하잖슴
그냥 서비스 이대로 받고 싶어졌었음 언니고 뭐고 그냥..
그상태로 언니가 뙇 입장. 절묘한 타이밍 !
스캔발동 딱 아담한 사이즈에 슬림한 체형 딱 제 스타일..
에센스로 얼굴 마사지 받으며 설관리사님 인사 후 퇴장
이미 부풀대로 부푼 상태라 살짝의 터치만으로도 쏟아낼 기세
기대감.애무.그리고 만족감. 삼위일체 이 미칠듯한 향연
퇗퇗퇗소리가 너무나도 찰짐
눈감고 양을 세어보지만 퇗퇗퇗소리에 기하학적으로 늘어나는 양의 수
진짜 뻥 안치고 5분도 못 버티고 언니 입으로 푸슝..
너무 빨리 끝내서 살짝 아쉬웠는데 잠시 앉아서 잠깐의 대화
이름이 수빈이라 함 그렇게 마중받으며 내려오는데 다음에 또 보자고 인사하고 내려옴 
언니랑의 시간도 좋았지만 관리사님과의 시간은 아주 훌륭했음~
내동생(ㅈㅅ) 오늘 아주 손양이라 놀 뻔 했는데..즐달 즐달 ㅋㅋ
다들 즐달하시고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ㅎ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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