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방문했던 후기 이제 쓰네요

눈도 오고 하니까 날도 춥고 마음이 더 쓸쓸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안마나 오피를 달릴까하다가 몸도 풀겸 방배텐스파에 들렸습니다.

예약하고 들어가서 사우나에서 몸좀 풀고 하다가 방에 안내받았습니다.

관리사는 영 그리고 서비스는 미나한테 받았네요

영선생님은 일단 대화가 잘통하는분입니다

농담도 적당히 받아쳐줄줄 알고 대화도 막힘없이 잘하면서 마사지도 대충하지않는분이었네요

압은 적당한거같구요 저한텐 딱맞는 압이였습니다. 

마사지같은경우에는 다른업소랑 비교해서 조금 위정도였습니다.

굉장히 시원한 마사지였고 전립선받는데 바로싸기전까지 만들어주시더라구요.

전립선끝날때쯤 미나씨가 들어와서 얼굴마사지를 해줍니다.

얼굴에 팩붙여주면서 머리지압해주던 미나라는 언니의 서비스 타임입니다

먼저 팩을 떼어달라하고 스캔!!

귀염상에 늘씬한키 몸매는 꽤나 볼륨감 있어 보입니다

자연산인데 쳐지지않고 탄력이 있습니다...젊은의 증거인가??

가슴 크기는 A+ 정도 되보이는데 큰편은 아닙니다.

탄력도 좋고 살결이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꼭지와 비제이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BJ는 상당히 오래합니다

그렇다고 비제이로만 받고 분출하기에는 시간도 남고 하니

미나가 해주는 애무를 충분히 느끼고 핸플로 입사하고 청룡을 받습니다

마인드도 좋고 대화도 잘받아쳐줘서 기분좋게 서비스받았습니다

마인드나 스킬은 만족입니다 시간이 굉장히 짧은게 아쉽지만

입사같은경우도 억지로 한다는 느낌을 받으면 별로인데 마인드좋게 서비스해줍니다 얼굴표정도 밝구요

하드에 비중을 두시는분들은 별로이실 거 같습니다

마사지가 60분이고 서비스가 15분이니...

텐스파 같은경우에는 내상에 위험은 거의 없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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