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끝 음흉한 유 관리사님

건마기행기


손 끝 음흉한 유 관리사님

삼천리야 0 7,697 2015.11.27 22:27
 
오랜만에 친구도 만나서 1차 2차 달리면서 스트레스 풀다가
마지막으론 친구랑 마사지받고 물이나 뺄겸 압구정 다원 방문했습니다
가서 한 10분정도 사우나에서 대기하다 직원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성.
얼굴을 베드에 묻어두고 엎드려있느니 유 선생님이
들어와서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해줍니다.
처음에는 얼굴을 베드에 묻어두고 있어서 못봤지만 
나중에 돌아서 보니 쫙 빠진 몸매에 얼굴도 젊고 세련되게 생겼다고.. 
마사지는 유 관리사만의 짜여진듯한 루트로 
딱딱 맞춰서 진행하는데 아프지도 않고 딱 맞게 시원했습니다.
불편한데 있으면 말하라는데...
한번씩 관리사님 허벅지나 터치있을때 하고싶다고 하려다....크크 
마지막으로 아래내려가서 똘똘이를 마사지해주는데 
뿌리부터 기둥까지 살살 어루 만져줍니다
시원하면서 기분도 좋고..하다가 쌀뻔... 
유 관리사님이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손끝이 음흉합니다.
졸라 하고싶었음.. 전립선하다 쌀뻔하고...뭔가 느낌이 좋았던듯ㅎ
그리고 민희가 들어와서 얼굴에 앰플?을 발라주고 
관리사나가니깐 안만져줘서 살짝죽어있던 똘똘이를 다시 
입으로 세워주고 핸플로 흔들어줍니다.
민희가 핸플하면서 흔들어줄때 저는 민희의 흔들리는 가슴을 
만지다 마무리했습니다.
샤워하면서 느낀건데 민희가 발라준 앰플같은게 얼굴에 수분을
많이 줬는지 씻었는데도 촉촉하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나와서 친구와 바로 심하이ㅎ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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