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쪽에 진주스파 예약하고 찾아갔네요

신논현역쪽에가까워서 강남엔 차막히고 짜증날것같아 

가까운거리라 지하철타고 다녀왔습니다 

큰호텔이 주변에있어서 찾기는 수월했고 골목들어가니

바로보이네요 건마시설은 많이 가보지는 않았지만

요즘들어 갈일이 많아져서 자주찾네요

아무튼 들어가서 계산하고 샤워후 담배한대물고 대기하니 

아이스티 한잔갖다주더니 금방 안내를 해줍니다 

한 3분정도 지나니 30대후반정도의 관리사가 들어와서 마사지해줍니다

번호가 12번인가 했는데 와꾸도 몸매도 중정도 드립니다. 

하지만 건마에선 마사지에 비중을 두기때문에 시원하게 받았네요

몸매가 슬림하신데 비해 마사지를 아주 잘해주십니다

전립선받는데 뒤에서 살짝먼저 잡아주고 돌아누우라고한뒤에

마사지를 해주는데 대박이네요.. 

그리고나서 선주씨 입장 아담한 키에 귀여우면서 청순한 얼굴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지 않는편이라 청순한얼굴이 잘 드러납니다 

터치수위내에서는 자유롭게 해줍니다 수위가 넘어가면 스무스하게 

살짝 피해주는데 알면서도 귀엽게 봐줄수밖에없네요 ㅎㅎ

선주입에 마무리를 한뒤에 청룡으로 끝까지 쪽 빼줍니다 시원했네요

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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