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아로마 | |
미금역 | |
11월1일 | |
부분마사지 2가지/9만원 | |
안나+소다 | |
프로필 | |
둘다 좋음 | |
모름 | |
10점 |
안나=페이스테라피
소다=복부테라피
TOTAL:9만원 (1만원DC)
안나는 165정도에 D컵 하얀피부. 동양인 얼굴.
손이 부드럽고 날렵함.
페이스 하면서 큼지막한 가슴이 내 머리와 얼굴을 건드림.
기분묘함.
머리도 마사지 해주고 어깨쭉지. 상체 전체를 다 마사지해줬음.
비싼 돈주고 피부미용 받는것보다 좋았음.
소다는 160정도에 벅지가 정말 섹시했음.
묘한 매력이 있는 관리사라고 생각됨.
무표정이 더 섹시함.
복부는 생소한 마사지였음.
장하고 배꼽주변을 강한 압으로 마사지해줌.
그리고 스크럽을 써서 배 등쪽까지 다 각질제거해줌.
복부는 생소해서 살짝 걱정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다음에 복부한번 더 받으러 갈생각임.
제대로 된 마사지 받은거 같았음.
돈아깝지 않은 시간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