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 | |
다솜 | |
야간 |
#4번 관리사
30대 중후반 정도에 미시 관리사 입니다
약간 툴툴 거리는 말투로 이것저것 다 해주는
츤데레 관리사입니다 미시느낌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강력 추천합니다 마사지 실력은 덤이구오
시원하게 아주 잘 해주시네요 특히 전립선 마사지는
일품 이십니다 편안하게 60분 동안 마사지 아주 잘 받았습니다
#서비스 - 다솜
청순한 얼굴에 아담한 키 아주 저를 환장하게 만드는
비주얼 입니다 거기에 몸매도 좋네요 미치겠네요
그녀가 상탈하기도 전에 제 동생은 불근해져있네요
그걸 보고 웃으면서 말을 걸어오네요 " 오빠 너무 급한거 아니에요?? "
"니가 너무 이뻐서 상상하니까 서버렸어.. "
이쁜 미소를 띄면서 상탈을 합니다 탱탱한 가슴.. 빨고 싶었지만
저는 참았습니다 그녀에 혀가 내 몸을 지나갈떄 저는 그녀에
가슴을 느껴보았습니다 자연산 가슴이 분명합니다
b컵 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이미 만땅으로
흥분된 저는 참을 수 없어서 빨리 BJ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바로 내려가서 제 동생을 덮석 물어버리네요
다솜씨에 따스한 느낌이 제 온몸을 감싸고 도는 느낌이 드네요
천천히 BJ를 계속 해줍니다 그렇다가 훅 깊숙히 넣어주는데
너무 좋더군요 그 스킬에 저는 얼마 버티지 못하고 GG를 쳐버렸습니다
그대로 다솜씨에 입에다가 마무리를 해버렸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된 언니를 만나거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는 진주스파 방문하면 다솜이 찾아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