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젠틀맨] 태국출장때 보다 더 생각 났던 마사지 업소 (마무리▶지연)

건마기행기


[논현-젠틀맨] 태국출장때 보다 더 생각 났던 마사지 업소 (마무리▶지연)

오라고오 0 7,301 2015.11.19 08:59


얼마전에 태국 출장 갔다 왔었습니다 . 마사지 받고 왔는데 영어잘못하는 태국인이라 그런지 말도 

말도 안통하고 아프기만해서 정말 아파 죽는 줄알았습니다 . 

그것 때문에 일정 취소되고 몸살 걸리고 이것저것 고생만 하다가 원래 다니던 젠틀맨 이라는 곳으로 

도착하자마자 향했네요 푹 썪은 얼굴로 계산 후 뜨신물에 몸부터 담궜습니다 . . 

아 ... 정말 뜨듯하니 편하더군요 더 하면 쳐질수도 있을것같아 힘내어 방으로 직행 엎드려 축늘어져있으니 . 

관리사가 깨우네요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살몸살 이라고 하네요 안쓰던 근육을 막 자극하니 걸리는거라고 합니다 . 

원래는 몇일 지나면 개운한데 약하게 풀어주는것도 나쁘지 않다고하네요 ㅎㅎ 

몸을 맡기고는 그대로 부드럽게 느껴봅니다 . 

무엇보다 말이 통한다는 점이 상당히 편하고 좋았습니다 . 

오일 도 괜찮았지만 이번에는 찜마사지가  효과 가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  

꾹꾹 밟아 주는 마사지도 인상 깊었구요 

전립선 마사지는 저는 태국에서는 못받았었고 여기서만 받았는데 역시 출장 전에 스킬 그대로 출중 하십니다 . 

마무리는 지연이라는 친구 한테 받았습니다 . 

딱봐도 민자 같은데 본인은 자꾸 아니라고 22 이라고 우겨 됫던 귀여운 친구였습니다 . 

와꾸는 상중 가슴은 B+ 꽉차있고 말캉거려서 만지기가 좋습니다 . 

스킬은 다른 곳과 비슷하고 특별히 뛰어난점은 비제이시간이 너무길어서 핸플 몇번만에 발사 했다는점이네요 

입 을로 당연스럽게 받아주는 마인드도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사무실에서 몰래 후기 쓰는중인데 ㅎㅎ 살몸살 걸린것도  싹 다 나은듯합니다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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