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여기저기가 쑤셔서 마사지를 받아야 할것같아서 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시설은크고 시원시원한 느낌이고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날이추워서 사우나에서 몸좀 지지고 나오니입장가능하대서 바로 입장
누어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관리사와꾸도 상당히 괜찬네요
마사지시작후 특별히 아픈지 물어보고 맛사지 시작!
마사지를 다받으니 날아갈것같고 부드럽고 매우 시원했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다받고 마무리 전립선마사지를 시전하시는데
엄청 꼴릿꼴릿;ㅋ 마사지라는 느낌보다 제물건을 꼿꼿하게 만들어주는느낌이였어요..
이제 마무리 언니가 들어옵니다 태연 이라는 언니네요
스펙 간단하게 보니 처음엔 이쁘다.. 목소리는 아주 귀엽습니다
몸매는 160초반 정더로 보이고 가슴은 b컵 정도??로 보이고 상타 이상입니다
인사나누고 상의탈의후 제몸 여기저기 혀로 쪽쪽빨아주면서
손으로는 꼭지 다리 발 등등 스처가면서 흥분지수를 업!! 시켜주네요
저도 가만있을수있나요? 목 가슴등을 미친듯이 핡아버렸습니다
비제이 타임 알 두짝을 가지고 혀로 장난치더니 슬슬 제물건에 효의 감촉을 느껴집니다
그리곤 입술의 감촉이느껴지고 부드럽게 촉촉한 입술과 혀스킬이 굉장히좋은 선수입니다
그다음 핸으로 넘어갔다가 신호 접견해서 그대로 입에 발사~!
태연이 입에 제 올챙이들을 한바가지 넣었습니다
올챙이들이 있는상태에서 신음 소리와함께 계속 빨아주는대..
곱십으면서 후기쓰고있으니 지금도 제물건에 피가 쏠리면서 들썩들썩합니다..
사정을 빨리했는데.. 태연이의스킬이 워낙 강해서.. 다음번에보면 오빠 파워 보여줘야죠
언니와 아쉬운 만남을 뒤로하고 라면 챙겨줘서 뚝딱하고 왔습니다

총평
언니는 와꾸도 좋고 스킬 임팩트가 있는 언니였습니다..
사우나와 마사지 시설도 괜찬고 재방하면 지명해서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