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단골인 친구놈이 있어서 물어보니
친구놈이 미나를 적극 추천해줘서 미나 지명가능하냐고 물어보고
미나로 접견하기로 하고 방문하였음.
가게위치야 회사근처이니 쉽게 찾아갔습니다.
입구는 깔끔하니 좋구요
시설은 가본곳중에 최고인거같네요
청소상태나 정리정돈 상태도 아주굿이더군요.
한가지 온탕물이 너무뜨거웠습니다..물받은지가 얼마안되서그런지 너무 뜨겁더라구요.
머 중요한건 마사지와 미나 이니 거기에 중점을 두어 신경써달라고
부탁하고 입장하였죠~
관리사님은 고 관리사님 추천받았는데요
나이는 조금있으셨구요 거의 이모..?
압이 쌘 느낌으로 중간아 아프다며 비명을 질러주면
아프세요 물어보면 압을 조절해주시네요
아 아픈걸 너무 싫어해서........
압은 일단 쌥니다 전 쌘거 싫어해서
약간 저랑 안맞는듯한..ㅠ들어올때 얼굴을 못봤지만
친구놈이 적극 강추 하였기에 부푼 가슴에 기대를 한아름 품고
심장은 두근두근 그런데 노크소리가 날동안 관리사님이 안나가시더군요
이건머지?? 계속 저의 분신을 전립선을 눌러주시면서
안나가시는 거예여 ㅠㅠ 아 민망하게
매니저 입장후에 얼굴에 시원한 젤같은걸로 살살 눌러주시니
그때서야 관리사님 퇴장~
휴 이제 단둘의 시간이구나 하며 매니저 얼굴을 스캔하니
여우상에 큰키 슬림한 핏입니다.
완전슬림이 절대 아닌 딱좋은 몸매 비컵의 가슴 소유중이고
매니저는 정말 극강 서비스도 마인드도 너무나 좋습니다.
서비스를 받아보니 친구놈이 추천할만 하구나 란 생각이 들더군요.
미나 입에 제 단백질좀 먹이고 나와서 라면하나때리고 나왔네요.
미나매니저 무조건 강추 합니다 한번 보세요^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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