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는 달려야죠~ 마사지도 좋고~ 소리도 좋고~

건마기행기


불금에는 달려야죠~ 마사지도 좋고~ 소리도 좋고~

콜라중독 0 9,276 2016.12.02 14:04
불금이네요. 퇴근 전 오후부터 엉덩이가 근질근질합니다 ㅋㅋ

친구들과 술한잔 거하게 하기 전 예열을 위해 에이스에 가기로 합니다.

또 사우나하고 마사지받고 술먹으면 잘들어가잖아요 ㅋㅋㅋ

퇴근하자마자 다같이 근처에서 모여서 입성!

이른 시간이라 만원 할인받았네요 ㅋㅋㅋ

얼른 씻고 같이 들어갔습니다.

마사지하러 들어오신 관리사분은 남관리사님이었는데

단발의 머리와 풍기는 이미지에서 전문가의 포스가 납니다;;

역시나 마사지 시원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빨리 왔다면서 끝나고 뭐할건지 등등 얘기 재밌게 했네요.

전립선으로 넘어가는데 이 야릇하면서 짜릿한 기분이란;;

솔직히 저렴한 태국마사지들도 많지만 말도 통하면서 짜릿함 느낄라고

한국 스파 오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이때 노크 들리면서 소리씨 들어오네요

언제 봐도 므흣한 몸매입니다. 

슬림족은 패스하시구요. 약통에 슴가족에게 최적입니다!!

관리사분 나가시고 서비스 시~작!

못본 사이에 스킬이 더 좋아졌네요 이제 익숙해질 법도 됐는데 ㅋㅋㅋ

특히 누워서만 받는게 아니라 엎드려서도 받는 서비스가 있다는것

받아본 분들은 아실거에요ㅋㅋㅋㅋ

그렇게 애무받고 다시 누워서 애무와 핸플로 가고

나올거 같음 얘기하라고 귀에 속삭이는데 짜릿합니다 ㅋㅋㅋ

잠시후 신호가 오고 얘기하니 잽싸게 입으로 받아주는 센스~

입싸+청룡 마무리 후 즐겁게 나왔습니다.

전 이제 친구놈과 달리러 가야겠네요. 다들 주말 잘보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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