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랑 서비스 둘다 원해? 그럼 체리 보면 되죠ㅋㅋㅋ

건마기행기


와꾸랑 서비스 둘다 원해? 그럼 체리 보면 되죠ㅋㅋㅋ

소란소란 0 9,461 2016.11.23 15:00
회사 끝나고 혼자 사는 집 갈 생각하니 우울하네요.

평일이라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기도 부담스럽고;;

이럴때 생각나는건 역시 스파죠 ㅋㅋㅋ

회사건물 나오자마자 에이스에 전화해 봅니다.

언제나 친절히 받는 실장님ㅋ 지금 대기 없다고 바로 오라네요.

바로 갔습니다. 퇴근길이라 차 더럽게 막히네요ㅠ

건물 뒤에 주차하고 들어갔는데 이런...

바로 앞에 손님 몇몇 와서 조금 기다려야 된다네요.

죄송하다는데 뭐 별 수 있습니까

천천히 씻고 10분? 정도 기다리다 바로 들어갔습니다 

관리사분 들어오시는데 기대보다 스타일이 좋으시네요~

긴머리 찰랑거리며 복장도 약간 옛날 교복 느낌

제 취향에는 딱이네요 ㅋㅋ

이름 물어보니 정관리사님이라네요

나이가 좀만 어렸더라면 마사지 말고 서비스로 뛰었어도 될뻔ㅋㅋㅋ

무튼 만족스럽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전립선을 받으며 꼴릿꼴릿할 때쯤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인사하며 체리라고 소개하는데 와꾸 좋네요

살짝 룸삘은 있지만 이쁩니다.

차분한 느낌도 좀 나고

정관리사님이랑 뭔가 이어지는 느낌이랄까? 

물어보니 두 분이 짝으로 붙어다니는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ㅋㅋ

무튼 관리사님 나가고 서비스 시작하는데

와우 스킬도 좋습니다.

다른 스파들하고 다르게 에이스는 애무를 대충대충 하지 않죠

언니들의 프로정신이 느껴집니다 ㅋㅋㅋ

이곳저곳 애무 받고 다시 이어지는 비제이와 핸플..

좀 있다 신호 오니까 바로 입으로 받아주네요~

그리고 청룡 마무리까지~

집와서 후기도 썼겠다 바로 꿀잠 잘 수 있겠네요ㅋㅋㅋ


Comments

Total 22,14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