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오지고 지리는 주간 "윤아"~!!!

건마기행기


[압구정 다원] 오지고 지리는 주간 "윤아"~!!!

엘로기 0 7,559 2015.11.13 21:04
야간에 가람씨 보고싶어서 갔는데 아쉽게 마감시간이여서 한숨 자고 주간언니 보고왔습니다. 
아쉬워서 다음에 이용하려 했지만 
안받고 그냥 돌아가기엔 시간이 아까워서 잘하시는 분으로
맞춰달라하고 마사지실에 입장하니 저번에 뵀었던 고관리사님이네요.
조용조용한 성격이신데 좀 친해지면 먼저 말걸어서 일상적인 대화도 하고
심한 섹드립은 아니지만 은근한섹드립도 해주기보단 받아주죠~
마사지는 말할것도 없고 혈자리나 압 조절 같은건 누구든 다 잘하시는 거니까
딱히 더 잘한다는 모르겠지만 자기한테 맞으면 그게 최고라 생각하네요.
전립선은 과감하게 해주는게 아니여서 좀 아쉽긴 하지만 어차피 아가씨가 있기때문에 
슬랑말랑할때쯤 아가씨 들어옵니다.
보고싶던 가람씨는 아니였지만 "윤아" 라는 아가씨였는데 
 
와꾸에 몸매가 주간도 야간 못지않게 상당히 좋네요.
관리사 퇴장하고 서비스 시작하는데 애무할때 어찌나 혀 놀림이 좋던지
삼각애무만 받았는데 흥분되 미칠뻔했네요. 
목덜미부터 골반까지 혀로 이리저리 핥아주고
신들린 비제이로 빳빳하게 세워주고 핸플로 적당히 느낌올때까지 해주다가 
다시 비제이로 해서 입싸로 시원하게 받아주고 청룡으로 깨끗하게 마무리 해주네요
주간,야간 아무때나 와도 볼 언니들이 생겼습니다. 엄지척!이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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