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20대초반 영계한테 BJ받으니 황홀하네~
라탄이형물을 안뺀지 쫌 되니 내 존슨이 물좀 빼달라고 난리를치네요
그래서 예전에 방문했던 목동 에이스 스파로 달려갔어요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후다닥 씻고나와 담배한대피우면서
기달리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어요
방안내 받고 곧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네요
받을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여기 에이스 마사지는 뭔가
비결이 있는거같아요 마사지는 정말 최고인듯하네요
뭔가 새로 태어난 기분이며 몸도 한결 가벼워지니
피로가 싸악 날라가고 좋았어요 그러고나서 노크를하며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어요 단둘이 있는 공간에 서로
1분정도 얘기를하면서 얼굴을 보는데 정말 피부도 좋고
몸도 슬림하고 가슴도 대략 B컵정도 되네요 나이를 물어보니
23살;;;ㄷㄷㄷㄷ 속으로 이런 영계한테 서비스를 받다니 하면서
엄청 좋아했어요 그러면서 저를 눕히고 혀와 입술로 정성을 다하면서
애무를 시작했어요 저도 아가씨에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느끼니
제 존슨은 바딱 서버렸네요 몇번에 고비가있었지만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위기를 넘기니 이번엔 제 존슨을 잡고 입안에 쏘옥 넣어 BJ이를 시작했어요
부드럽게해주다가 점점 진공청소기마냥 강도가 강해지면서 목 젖이 닿을정도
까지해주니 결국 참지못하고 시원하게 입싸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하니
좋았어요 예명을 물어보니 오빠 미소에요~ 하면서 저를 배웅해주면서 헤어졌네요~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