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맛본 영+시은 접견기~!!

건마기행기


이제서야 맛본 영+시은 접견기~!!

미친난젤로 0 7,827 2015.11.24 02:28
어제저녁 이것 저것 신경쓸일이 많아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2시간잤음..ㄷㄷ;;)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근을했죠...
온몸이 쑤시던 찰라...출근부를 보다가
방배에 아주좋은 제휴업소가 있다는 후기를보고...바로 19시 예약잡고 달림질~!~!
일단 다른건 둘째치고..... 시설 아주 좋습니다~!~!
일반 사우나시설이 있어서 탕에서 몸도 풀고 굉장히 편한 의자가 있어서 좀쉬다가 할수있네요.
씻고올라와서 T안내받고 입장해보니. 티끌하나 없습니다.너무 깨끗하더라구요.
바로 영관리사님 입장해주시네요... 키도 작고하셔서
"아 마사지나 제대로 하실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곰만한 저를두고 (186cm/93kg)
자유자제로 움직여주시네요. 압도 좋고 사람은 겉만보고 판단하면 안되겠구나... 하는생각이..
1시간 동안 영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고 온몸에 힘이쭈~~욱~~~ 빠져있을때쯤..
전립선 마사지가 훅 들어오네요.전립선 마사지가 끝날때쯤
윗옷이 터질듯한 원피스를 입고 들어오는 언니를 보고... 대번에 짐작했습니다...
이언니가 시은이구나. 여러 회원님들의 후기를 읽어본 결과 바로 답이 나오더군요.
들어오시자마자 올탈상태인 제얼굴을 간단하게 마사지해주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자 한쪽다리에 살포시 걸어주시고 꼭지빨아주시네요...
아 좋습니다.그리고 아래로 내려가시더니 bj시작 . bj좀 해주시고는 
드뎌 부드럽고 촉감좋은 바스트가 튀어나오더군요.
전혀 처지지않고 원형 그대로의 모습. 아주 만지기도 좋고 보기도 좋고...
좀더 흥분되서 힙쪽으로 손을 내리니 옷위로는 만질수 있답니다.
꼭지빨아주면서 하는 핸플에 시원하게 입에 발사하고 깨끗이 청룡으로 마무리해주네요.
옷입을때 다입고 나올때 찐한 포옹과 뽀뽀한번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배웅까지 해주더라구요.내려와서 라면하나 때리고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시은이 한번은 더 보고 다른 언니를 보던가 해야겠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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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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