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과즙처름 상큼한 정아! 서비스도 작살나는구나
범제마오늘 월차를내서 집에서 쉬는동안 심심해서 간만에
마사지가 땡겨 남부지방법원에 위치한 목동 에이스 스
파로 전화한통하고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탕에서 씻고나와 티비보면서 기달리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안내받고 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왔습
니다 제가 여러군데 마사지를 많이 가봤는데 여기 목동 에이스가
마사지는 정말 진리인듯합니다 뭉친 근육들을 근육결대로 시원시원
하게 풀어주면서 아프지않게 해주며 봉을 잡고 정말 시원하게 꾹꾹
눌러주면서 피로를 풀어주니 이 맛에 마사지를 받는거같습니다.
그렇게 1시간이 지나고 노크를하며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서로 가볍게 인사를 나누며 보니 목소리도 애교가 살살 녹아있고
얼굴도 귀염귀염하고 아담한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렇게 저를 눕히고
올라타 혀와 입술로 삼각애무를해주면서 저도 아가씨에 봉긋한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를만지면서 느끼느 제 똘똘이는 점점 커져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 똘똘이를 잡으면 물고빨고 BJ이를해주면서 눈을 마주쳤는데 어찌나
귀엽고 상큼하던지 버티다 못해 결국 시원하게 입싸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
지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정아라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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