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쌤한테 정신없이 마사지받고 나니 체리 알까시 들어오네요 ㅋㅋ

건마기행기


주쌤한테 정신없이 마사지받고 나니 체리 알까시 들어오네요 ㅋㅋ

넣기선수 0 8,575 2017.07.05 05:19
간만에 월차내고 쉬는날 뭐할까 고민하는데

폰에 들어오는 폭염주의보 문자;;

이런날 나가 뭐하나 싶어 집근처 목동에이스로 고고

에어컨 빵빵한 사우나에서 시원하게 씻고 마사지받으러 안내받아 쫄쫄 들어갑니다

마사지하는 분이 들어와서 "안녕하세요. 주에요~"라고 인사하는데 

키카 엄청 크시네요. 170정도?

간단하게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 들어갑니다.

기럭지가 좋아서 그런지 손에 힘도 좋네요. 간만에 신음소리 흘리면서 받았네요.

중간에 "아프세요? 좀 살살 할까요?" 물어보는 배려심도 좋네요.

태국마사지샵은 말이 안통해서 강약조절이 전혀 안되는데 이런면도 한국인 마사지샵의 장점이겠죠ㅋ

시간이 얼추 됐는지 앞으로 돌아누워 전립선마사지 하는데

어우야~ 약올리는 전립선마사지가 아니라 진짜 혈을 풀어주는 느낌이네요 

장점이야 다르지만 확실히 서비스때 발사할 수 있게 시원하게 풀어주네요

동생을 직접적으로 건드는게 아니라 주변을 충분히 풀어줘서 오히려 집중되는 느낌?

그때 노크소리 들리더니 서비스언니가 들어오네요

주쌤은 간단하게 마무리하고 "좋은시간 되세요~"라며 총총총... 뭔가 아쉽네요ㅠ

하지만 체리가 그런 제맘을 아는지 바로 훌러덩~ 옷을 벗는데 슬림한 라인이 이쁘네요 ㅎㅎ

이어서 애무하면서 슬슬 내려가는데... 부드럽게 핥아주면서 알까시까지 들어오는데

간만의 알까지 기분 좋네요. 슉슉이 아니라 핡핡 느낌이랄까 ㅋㅋㅋ

마무리로 꼭지애무와 함께 핸플 들어오고 전립선마사지 버프 덕인지 금방 시원하게 입싸해버렸습니다;;

깔끔하게 즐기고 왔네요 이제 한숨 푹자고 저녁에 친구랑 치맥이나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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