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 예약하고 방문 합니다.
바쁜타임이라 그런지 지명은 안되고 랜덤으로 돌아간다는데
뭐 랜덤으로 해도 시원하기만하면 된다는 생각에
대략 스타일만 듣고 씻고 나왔습니다.
마사지실에 안내받고 있으니 몇분후 박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서로 간단히 인사를 건네고 마사지시작.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 정말 괜찮네요.
은은하게 들려오는 노래소리에 눈을 감고 마사지를 느껴보면
정성스러우면서도 시원하게 마사지를 하는편이고...
눌러줄땐 눌러주고 부드럽게 해줄땐 부드럽게 들어와주고.
압의 조절도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타임. 전립선을 들어오는데 솔직히 나올뻔했습니다.
알은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막대기를 지긋이 눌러주면서
골반까지 꾹꾹눌러주다 다시한번 똥꾸와 알 사이에서부터 지긋이 눌러주고
흐느끼게 만드는 전립선 마사지... 자칫하면 나올뻔..
끝날때쯤 은아가 들어와서 간단하게 얼굴 마사지해주고 BJ시작
목까시하듯 깊숙히 BJ를 해주고 간단한 애무와 핸플들어가는데
전립선과 BJ이의 여파가 커서인지
안마에서도 손으로해줄때 서지도않던것이
이번에는 발딱서서 몇분도 안되 그냥 입에 분출했습니다...
다른지역 건마좀 이용해봤는데 와본것중엔 여기가 최곤듯..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