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쌤의 구석구석 시원한 마사지랑 들어오자마자 빨아제끼는 체리

건마기행기


금쌤의 구석구석 시원한 마사지랑 들어오자마자 빨아제끼는 체리

세요나뿌레 0 6,232 2017.05.22 19:48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일 하는데도 피로가 많이 쌓입니다

몸은 뻐근하고 욕구는 쌓여만 가고

이걸 어떻게 풀어볼까 고민하다가 이번엔 스파로 결정했습니다.

건마쪽은 몇 번 다녀보지 않았는데 그동안 받았던 마사지는 뭔가

시원하다는 느낌보다는 형식상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에이스서는 아 사람들이 이래서 마사지를 받는구나 할 정도로

온몸 피로가 구석구석 풀리는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적당한 압력으로 온 몸을 구석구석 주물러주시는 관리사님

다 끝나고 나중에 이름을 물어보니 금 쌤이라고 하십니다.

전문 관리사분들만 모셨다고 실장님이 자부심을 가지시며 얘기하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는데 적당히 커져있던 제 똘똘이가

하늘을 뚫을 듯한 기세로 발딱 서있었습니다 ㅋㅋ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 때쯤 서비스해주시는 매니저분이 들어오시는데

와 오시자 마자 꼭지부터 빨아주시더니 BJ들어갑니다

완전 제껄 흡입할 기세로 구석구석 빨아주시더니

너무 일찍 발사할꺼 같아서 잠시 숨 한번 고르고 

다시 BJ들어가는데 스킬이 진짜.. 장난이 아닙니다.

꼭지애무와 함께 흡입하시는데 얼마 못버티고 발사해버렸네요

그렇게 서비스가 끝나고나서야 이름도 겨우 물어보니 체리라네요

좀 얘기하다 타이머 울리니 메인홀까지 같이 배웅해주네요

건마를 몇번 다녀보지 않은 저도 다음에 꼭 재방문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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