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흡입력 세나! 빠구없네

건마기행기


폭풍 흡입력 세나! 빠구없네

무치무치무치 0 6,197 2017.05.22 07:37
월요일에 시작은 역시 마사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여유롭게 오전에 마사지 받고 출근할겸


남부법원에 위치한 목동 에이스 스파로 전화 한통


하고 달려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탕에서 씻고


나와 담배 한대피고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안내를 받고 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생각보다 젊으시고 몸매도 좋아가지고 내심


기분이 좋았습니다 입장하기전 실장님한테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너무 감동받았습니다ㅠㅠㅠ 관라시분이 두피


부터 시작해서 전신을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시고 압도 너무 좋고


또한 입담도 너무 좋아가지고 지루하지않게 시원시원하게 받으니


1시간이 지나가고 노크를하며 서비스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얼핏


보니 일단 와꾸가 s급이였습니다 원피스를 입은 아가씨가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서로 가볍게 인사를하며 옷을 벗으며 저를 눕히고


혀와 입술로 삼각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아가씨에 엄청난 글래머


인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를만지며 탐하니 제 존슨은 바딱서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아래쪽으로 내려와 사타구니와 부랄을 쪽쪽 애무를해주며 존슨


을 잡고 부드럽게 입안에 들어와 bj이를 시작했습니다 소프트하게 시작하다


가 점점 폭풍bj이로 변하면서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 어찌나 섹기가 쩌는지


정신이 나갈뻔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입싸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


까지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세나라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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