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까시 글래머 소리. 후덜덜 하구만

건마기행기


응까시 글래머 소리. 후덜덜 하구만

넣기선수 0 6,873 2017.05.18 19:14
몸에 힘은 없는데 쌓은 욕구는 풀고 싶고.. 고민하다 스파로 결정

주변에서 가까운 에이스로 검색해서 전화하고 갔습니다.

빠른 계산과 안내받은 뒤 씻고 바로 ㄱㄱ

마사지선생님 들어옵니다

몇번 짚어보더니 몸이 왜 이러나며 뭐라고 하네요ㅜ

최대한 풀어줄테니 주기적으로 받으러 다니라는 위로를;;

그리고 나서 마사지 시작하는데 온몸이 뿌서지는 고통이 밀려옵니다

아프다고 징징대니 좀 참으라며 정성을 다해 풀어주시네요

마음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좀 아프지만요 ㅠ

전립선마사지 시간 되서는 기둥을 제외한 동생놈 전체를 어루만져 주는데

어느덧 불끈 솟은 녀석;;

민망함에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소리언니가 들어오네요

관리사님은 쿨하게 빠이를 외치며 나가시고

언니가 서비스를 하기 위해 옷을 내리는데

와 거짓말 좀 보태서 볼링공?만한 슴가가 똭 있네요

게다가 서비스는 어찌나 잘하는지 원래 스파에 없는 뒷판 서비스를 해주더니

응까시까지... 오늘 하드한 섭스에 하드한 마사지에... 하드특집이었네요

발싸도 무리없이 슉슉~ 입에 시원하게 발싸하고 나왔네요

힘들지만 짜릿한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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