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의 스풰셜한 숴비스~ 숑숑~

건마기행기


지나의 스풰셜한 숴비스~ 숑숑~

전복하기 0 6,137 2017.05.16 15:01
발바닥에 티눈이 나서 몇주 정도 어정쩡하게 걸어다녔더니 

허리며 등이며 아프길래 마사지 ㄱㄱ

마사지쌤 왈, 골반이 틀어져서 아픈거라고 하시네요.

틀어진 골반 잡는건 좀 아플거라고 하시는데.

지레 겁먹은거에 비하면 그닥 아프진 않았지만 확실히 시원하네요.

물론 한번에 되는건 아니니까 몇번 더 해야 한다고.

뭐 죽돌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자주 가는 만큼 꾸준히 관리 받아야겠어요.

금쌤한테 받았는데, 당분간은 금쌤 지명해서 받아야 할듯 ㅋㅋ

얼굴도 이쁘장 하시고 스킨십도 과감하시고 ㅋ

마무리는 지나매니저.

처음 봤을땐 날카로운 인상의 고양이상 미녀라 까칠하다거나, 

도도하다거나 할 것 같았지만 전혀 아니네요.

잘 웃기도 하고 다정해서 처음 느낀 이미지는 기억도 안나네요 ㅎㅎ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제가 어디 가서 이런 미인에게 꽁으로 서비스를 받아보겠습니까 

꼿꼿하게 들고 일어나 까꿍하는 분신이 그녀의 입으로 보였다 숨었다 하며 예열되고

곧이어 아로마 오일을 동반한 손동작으로 절정을 향해 달려갑니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손의 감촉을 느끼며 나온다는 신호에

입안 가득 머금어주는 지나.

몇초간 골반이 부들부들 떨리며 시원하게 발사!!

내 힘 안들이고도 시원한 쾌감과 절정을 느끼고 밝은 얼굴로 배웅을 받으며 나왔네요.

마사지며 마무리며 친절한 스텝들까지! 즐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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