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려고 발악을해봐도 세나의 서비스는 극강이네

건마기행기


참을려고 발악을해봐도 세나의 서비스는 극강이네

무치무치무치 0 6,509 2017.05.16 07:42
아침에 반차를내고 몸이 여러군데 쑤시길래 목동에 위치한 목동 에이스


스파로 전화한통하고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탕에서 여유롭게 


땀도빼고 씻고나와 아이스티와 함께 담배한대 피고나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확실히 아침인지라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안아서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입장하는게 좋은거같습니다 방안내받고 곧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


습니다 생각보다 젊으시고 얼핏 봣을때 30대 미시느낌이 나서 뭔가 꼴릿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두피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해주며 근육결대로 뭉친


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주니까 너무 좋았고 내 스타일에 맞게 압도 너무 적당하고 입담


도 또한 좋으셔가지고 1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그러면서 누군가 노크를하며 들어왔는데


서비스 아가씨였습니다 서로 가볍게 인사를 나누며 살짝 어색한 공기가 흐르지만 이 느낌


또한 뭔가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아가씨가 옷을 벗으며 제 몸을 눕히고 올라타 부비부비를


하면서 혀와 입술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아가씨에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 그리고 핑두


를 소유한 꼭지를 살살 돌려주니 자그만한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베베 꼬면서 앙탈을 부리는데


어찌나 귀엽고 섹기가 있던지 제 존슨은 바딱 서버렸습니다 그러면서 밑쪽으로 내려와 사타구나와


부랄쪽을 애무하다가 존슨을 잡고 입안에 서서히 들어가니 따뜻하면서 엄청 부드러웠습니다


소프트하게 BJ하다가 점점 강도가 강해지면서 목젖이 닿을정도까지 폭풍으로 해주니 속으로


참자 참자를 외차고 발악을해봐도 결국  참지못하고 시원하게 입싸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


햇습니다~ 서비스와 마인드 또한 와꾸도 너무 좋아서 예명을 물어보니 세나라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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