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마사지대박 홍쌤 + BJ대박 지나
술한잔줘라발정난 몸뚱아리를 주체 못하다가 에이스로 ㄱㄱ
실장님 만나 결제 후 씻고 티방으로 입성
두근거리는 맘으로 관리사님을 기다림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홍쌤이 들어옴
마사지굿. 대화도 곧잘하고..
무엇보다 전립선때 묘한 분위기가 개인적으로 좋았음
그다음 언니 지나 입장
딱봐도 C컵은 넘어 보이는 글래머
얼굴은 제대로 본건아니지만 배웅받으면서 본얼굴은 예쁨
서비스도 좋음. 특히 BJ가 특화되어 있는 언니인듯
따뜻하게 감싸면서 혀로 살살 달래주는게 대박
다만 아쉽다면 똘똘이를 봉지에 넣을 수 없다는 점..
마무리로는 입하고 손으로 동시에 팥팥팥!!
느낌와서 그대로 입안에 사정
가글해준다며 청룡열차까지 시원하게 태워줬음
발정난 몸뚱아리가 한동안은 잠잠할듯. 좋은 달림. 이상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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