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소리에 하드하드한 서비스 미치겟네

건마기행기


ACE 소리에 하드하드한 서비스 미치겟네

범제마 0 6,117 2017.05.13 00:27

불금을 맞이해 술한잔하고나서 목동에 위치한 목동 에이스 스파로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들어가니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어서 많이 기달리겠구나


하면서 탕에서 여유롭게 씻고나와 담배한대피고 나와서 20분정도 기달리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줫습니다 방안내받고 곧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


왔습니다 생각보다 젊으시고 몸매도 잘빠져가지고 서비스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마사지관리사분이였다는게 깜짝 놀랐습니다 그 정도로 와꾸와 몸매도 좋았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두피부터 시작해서 발가락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해주다가 제가


평소에 허리가 안좋아서 허리쪽 위주로 해달라고 부탁을하니 걱정하지말라고 하시면서


허리쪽 위주로 마사지를 해줫습니다 자세교정도 해주고 찜질까지 해주면서 뭉친 근육들


이 시원하게 풀리면서 너무좋았습니다 그러면서 1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며 서비스아가씨가


노크를하며 들어왔습니다  콧소리와 애교를 섞인 목소리로 인사를하며 들어와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아가씨가 옷을 벗으며 제 몸에 올라타 부비부비를해주면서 혀와 입술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아가씨에 엄청난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니 제 똘똘이는


반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아가씨가 다리를 벌리라고해서 살짝 창피하고 쑥스


러웠는데 갑자기 혀로 똥까x까지 해주니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내며 온 몸에 닭살이 돋으


면서 미칠뻔했습니다 스파에서 이런 하드한 서비스를 받다니 정말 장난 아니였습니다 


그러면서 본격 bj이가 시작됫는데 목젖이 닿을정도까지 힘차게 빨아제껴버리니 결국 참지


못하고 입싸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이런 하드한서비스를


받고 너무 맘에 들어서 예명을 물어보니 소리라고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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