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한관리사님 + 와꾸족 체리 = 즐달

건마기행기


젊은 한관리사님 + 와꾸족 체리 = 즐달

떠억정 0 6,209 2017.05.11 00:17

아침에 비와서 그런지 날씨가 으스스하네요

몸 컨디션도 너무 안 좋아서 마사지 받으러 에이스로 ㄱㄱ

다행히 대기없이 샤워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아 

잠시 누워잇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셧습니다.

저를 관리해주실 관리사 분은 한관리사 이십니다

나이는 30대 초반 정도로 보입니다

에이스 관리사분들 4분 정도 뵈었는데 가장 제 스타일이시네요

긴머리 슬림체형 은근히 꼴리는 복장!

예쁜것 만큼 마사지를 정말 잘 하시네요

너무 시원해서 1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다음에는 지명도 된다니까 지명을 하고

마사지 시간을 좀 더 늘려서 받을 생각입니다

이어서 들어온 서비스언니는 체리라고 하네요

다른 후기서 본대로 20대후반의 섹시한 마스크네요

슬림한 체형이 좋네요

한군데 빠짐없이 애무도 잘해주고 저는 언니 피부가 부드러워서 

계속 받는 내내 쓰담쓰담 했네요

이미 너무 흥분한 상태여서 금방 발사를 했네요 

창피했지만 체리가 너무 예뻐서 금방 했다고 이빨을 날리니 

피이 하고 웃어주는데 밀당 내공도 있더라구요

몸도 잘풀고 욕구도 잘풀고 왔네욧 ㅎㅎ


Comments

Total 22,14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