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긋나긋한 목소리에 따뜻한 입을 가진 지나

건마기행기


나긋나긋한 목소리에 따뜻한 입을 가진 지나

탁탁동동 0 6,118 2017.05.11 16:32
오늘은 날이 좀 차네요 어제 비온 영향이 아직도 있는듯하네요

몸도 좀 녹이고 마사지나 받을 생각에 

퇴근하자마자 바로 근처 에이스에 방문했습니다

결제하고 탕에서 뜨뜻하게 몸 좀 녹인 다음에 안내받아 들어갔네요

관리사님은 한관리사님이라는 분이었는데 상당히 젊은 미인이시네요

처음 온 가게에서 봤더라면 서비스하는 언니인줄 착각할 뻔 했어요

좀 띄워주니 웃으며 마사지받는 한시간 내내 즐겁게 대화 나눴네요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는 미모의 관리사님이 해주니 효과가 더해지더라구요

아주 빳빳하게 서버리니 살짝 민망하기도 하네요 ㅋ

이때 마무리 지나언니가 들어옵니다

타이밍 맞춰 관리사님은 나가고 지나가 서비스를 위해 옷을 벗는데

약통의 몸매에 자연산 탐스런 슴가가 눈에 똭 들어오네요

애무 시작에 앞서 살짝 만져보니 확실한 자연산에 딱봐도 C컵 이상이네요

서비스는 기본적인 코스로 하면서도 뭔가 정성이 느껴지네요

에이스는 좋은게 언니들 서비스가 기계적이지 않다는 거죠

다른 곳은 가면 빨리 싸라 하고 흔들어제끼는데 여긴 안그러죠 

비제이도 충분히 길게 받고 흥분감이 올때쯤 핸플마무리로 넘어갑니다

리듬감이 좋아요 타악~ 탁탁~

얼마 안가 신호와서 이야기하니까 입으로 싸악 받아주는 지나

끝까지 웃으면서 이야기하는데 마인드도 참 좋은 언니인 듯 싶더라구요

집에 운전하고 오면서도 즐달했단 생각에 뿌듯한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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