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의 용오름 같은 혀놀림

건마기행기


수아의 용오름 같은 혀놀림

용뽝이 0 8,231 2015.11.10 10:28
어제 저녁에 급 마사지가 받고 싶어서 사이트 
좀 둘러보고 몇군데 전화하다 
다원이 마사지 선생님도 원하는
 스타일로 맞춰줄수 있다고 하고 언니들도 괜찮다는
말에 예약 잡고 다녀왔습니다. 
키 받고 나서 키 번호 알려주고 샤워 하고 올라오니 
바로 안내 해주시네요 컨디션이 
좀 안 좋았던 관계로 마사지 좀 잘 부탁한다고 
들어오신 현 선생님한테 이야기 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현 선생님 큰 키에 
골격이 좋아서 그런지 마사지 실력 괜찮더군요 
마사지 일 얼마나 하셨냐고 제가
물어보니 원래는 호텔에서 일했다고 
좀 오래 되었다고 하시며 마사지 해주시는데 
역시 흠잡을 곳 없는 마사지 실력이였네요 
컨디션이 쭉 상승하는걸 느낄수 있었네요
뭉친 어깨와 오랜 시간 컴퓨터 앞에서 일해서 
허리도 좀 안좋았는데 확실히 개운
하더군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다가 
현 선생님이 전립선 마사지로 저의 중요 부위의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도와줄때즘 
수아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언니 딱 봐도 20대
초반의 어린 언니네요 색기 발랄하니 
첫 느낌 있더군요 선생님이 나가자 바로 상탈
하며 가슴을 보여주는데 언제나 느끼는건데 
젊은 처자를 가슴을 볼때면 왜 그렇게 
므흣한지 조물주가 남자는 여자의 
가슴을 사랑하게 끔 만든거 같더군요 ㅋㅋ 
사랑스런 가슴을 만지작 거리며 수아언니 
저의 중요한곳을 진공청소기처럼 흡수
하듯이 가만두질 않네요 애무 스킬이며 
혀놀림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요 ㅋ 
이 언니 나이는 어린데 스킬이 정말 좋네요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하듯 수아의 입에
발사를 하고 기분좋네 마무리를 하고 나왔습니다. 
배웅도 잘해주며 언니 마인드도 
좋더군요 컨디션이 안좋았었는데 촤상의 컨디션이 
만들어져서 나온거 같아 좋았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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