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퇴근 후엔 깔끔한 마사지와 소리의 서비스 굳굳
니나잘해퇴근하고 마사지 받으려고 에이스로 고했습니다
씻고 나와 음료수한잔먹고 바로 입장
관리사님은 금관리사 님이셨는데
쑤신곳 말하니깐 잘 풀어주십니다
지루하지 않게 이런저런 이야기도 잘 해주시고
마사지를 시원하게 마무리 해주시고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벌떡벌떡 솟아 올라버리더군요..ㅎㅎ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약통스타일에 금발머리가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관리사님 나가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상의탈의 후 애무를 시작
혀를 낼름 낼름 하면서 서비스가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벌써부터 이건 상당한 실력이 느껴지네요
아래로 내려가 BJ를 시작 하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리저리 돌려가며 BJ를 한껏 맛나게 먹고
핸플을 하며 '쌀거같으면 신호줘 오빠'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절정에 다와서 말하니
손으로 열심히 피스톤질을 하며 입으로 받아주네요 ㅎ
입으로 한참이나 물고 있다가 깔끔하게 딱아주고
퇴장하며 이름을 물어보니 소리라고 하더군요
서비스 하드하면서도 깔끔하고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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