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꼴릿꼴릿했던 오늘....

건마기행기


송+윤아. 꼴릿꼴릿했던 오늘....

두콧구멍 0 7,971 2015.11.09 20:44

섹슈얼 마사지라는 광고 문구에 서버려서 방문합니다.

관리사 아가씨 모두 실장님께 맡기고 안내 받습니다.

아담한 키에 똘망똘망한 눈을 가지신 송관리사라는 분이 들어오시네요.

시크하면서 툭툭 던지시는 말투가 참 매력적이신 분입니다.

압도 좋으시고 일부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순간순간 스치는 젖살과

허벅지가 살짝살짝 발동을 걸게 만듭니다. 전립선이 들어옵니다.

손길하나는 예술이시네요. 풀발기 들어갑니다.

아가씨 들어와서 발랄하게 인사 후 오일로 얼굴마사지 해주네요.

관리사님 잘받고 가세요라는 말과함께 퇴장하십니다. 약간 츤데레컨셉이신줄...

들어온 아가씨는 윤아. 이쁩니다. 색기있구요. 떡치면 격한 신음과 함께

"야메떼!!" 를 뱉어낼거같은 비쥬얼입니다.

쪽쪽소리와함께 천천히 핥아 내려갑니다. 귀두공략 후 입안 깊숙히 들어갑니다.

잘빠네요. 빠르지는 않지만 맛있게 빨아재낍니다.

받아달라는 말과함께 발사시킵니다. 너무 참았는지 양이 많았지만

윤아는 끝까지 놓치지않고 받아냅니다.

오피에있어도 충분할만한 귀엽고 맛있게 생긴 얼굴로 수고했다며 인사 후 배웅.

송관리사님과 윤아와 함께 즐달 성공.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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