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와꾸부터 몸매 마인드까지 그냥 싸버리겠어요 ㅋㅋㅋ

건마기행기


체리 와꾸부터 몸매 마인드까지 그냥 싸버리겠어요 ㅋㅋㅋ

탁탁동동 0 6,104 2017.04.05 12:35

이제 저도 나이가 찼는지 비오는날 노곤노곤하고 쑤시더라구요

마사지 생각이 절실하게 나서 에이스를 찾았습니다 ㅎㅎ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탕을 먼저 들어갔는데 여기탕은 다른곳보다 조금 뜨거워요~

열탕에서 뜨끈하게 지지다가 마사지실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진관리사님~ 여기 에이스의 진정한 에이스라죠 ㅋㅋ

여기저기 뭉친곳을 무슨 네비처럼 찾아서 풀어주시네요 ㅋㅋ

그렇게 마사지 잘 풀어주시고는 전립선마사지 들어오셨는데요 

진짜 어떻게 그렇게 잘하시는지 너무 흥분을 잘시켜주시네요 ㅋㅋㅋ

그렇게 열심히 하시던중 언니가 들어왔는데

오늘 체리가 들어왔어요~ 

역시 와꾸부터 몸매까지 진짜 갑이에요 ㅋㅋ

들어오자마자 올라타선 위부터 아래까지 혀로 그냥 녹여주네요 ㅋㅋ

살살 애태우듯이 녹여주다가 알부터시작해서 뿌리 귀두까지 와....

그러다가도 물때는 확! 들어오더라구요 ㅋㅋ

폭풍같은 BJ를 하다가 못참고 슉슉 해버리고~

마무리로 시원하게 청룡 했습니다~

그렇게 오늘도 잘 풀어주고 왔네요 ㅎㅎ

이제 집가서 한잔 하고 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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