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마사지장인 장쌤 & 사기몸매 예은이
안에다했다월차내고 쉬는날인데 뭐할까 고민하다 늘 그렇듯이 에이스로 갔습니다
언제나 친절하게 맞아주는 실장님. 이러다 형동생 할지도?ㅋㅋㅋ
계산하고 씻으러 가는데 실장님이 복귀한 친구 있다고 한번 보라고 하네요
오케이하고 바로 씻고 들어갔습니다
마사지는 장쌤한테 받았는데 외모에 풍기는 이미지부터가 "나고수임" 이런 느낌입니다 ㄷㄷ
마사지 시작하는데 진짜 잘 풀어주네요
말은 조용조용히 하시는데 눌러주는 압은 조용하지 않습니다
원래 세게 받는걸 좋아하는데 진짜 만족스러웠네요
마사지에 취해있는데 어느덧 시간이 다됐는지 돌아누우라며 전립선을 만져줍니다
직접 핸플해주는 느낌은 아니지만 중요 부위들을 꾹꾹 눌러주니
제 동생이 금방 반응을 하네요
이따 똑똑 문을 열며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길쭉하면서 슬림한 스타일이네요 오굿 ㅋㅋㅋ
예은이라고 소개하면서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는 동안 장쌤은 퇴장합니다
이윽고 "시작할게요"라며 상탈하는데 슬림한데도 가슴이 큽니다
애무도 자극적으로 해주는 편인데 혀를 적극적으로 쓰더라구요
게다가 알을 해주고 넘어가는게 좋더라구요 요즘 안해주는 처자도 많던데;;
마무리 지을때도 손으로만 뻠삥하는게 아니라 입으로 서브를 해줍니다
결국 못참고 입싸 시원하게 했네요
마무리로 청룡타고 나왔습니다.
이제 후기도 썼겠다 한숨 푹 자야겠네요 ㅋㅋ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