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연두가 진리네 서비스+와꾸+몸매 3박자를 다가졌네!!
힝아펑날씨가 풀리니 몸이 나른해지네요~ 그래서인지 마사지도 받고싶고 물도빼고
싶어서 검색해보니 근처에 목동 스파가있어 전화하고 갔어요~ 입구에 들어서니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분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네요~ 계산하고나서 탕에
들어가 몸도 지지고 땀도 빼면서 여유롭게 씻고 나온 후 담배 한대피고 오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방 안내 받은 후 곧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오고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시작했어요~ 평소에 마사지라는걸 잘 안받아본
저에게는 정말 신선하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압도 좋고 정말 대충하는게 아니라
몸 부위마다 꾹꾹 시원하게 해주시니 뭉쳐있던 근육이 쫘~악 풀리고 더군다나
찜질까지 해주시니 1시간이 후딱 갔어요 그리고나서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어
요! 검은색 짧은 원피스에 단발머리한 아가씨는 서로 가법게 인사 후 수줍었던
이미지와 달리 제 몸에 올라타 부비부비를 하면서 옷을 벗는데 얼마나 섹시한
지!!!또한 가슴이 딱 적당하고 탱탱한게 넘 좋았고 엉덩이도 탱탱하고 찰져서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며 저도 아가씨를 막 괴롭혔어요~ 아가씨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움찔거렸어요 ㅋㅋㅋ그러면서 제 몸을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천천
히 혀와 입술로 애무를 해주면서 내려왔죠 그러다가 제 존슨을 풀로 화나있어
그때부터 본격적인 폭풍 BJ이가 시작됬어요 물고 빨고 머리를 위아래로 왔다
가면서 해주는데 스킬과 마인드가 어찌나 좋은지 결국 참다 못해 저는 눈을
찔끈감으면서 아가씨에 머리를 꽉 잡고 한방울도 남김없이 입싸를 했어요~@_@
그러고나서 청룡으로 마무리를 해주니 시원하고 깔끔했어요 저는 아가씨에 마인
드와 서비스 그리고 모든게 다 맘에 들어서 예명을 물어보니 연두라고 하네요~
진짜 돈 낸게 하나도 안아깝고 오히려 이득을본거같은 기분을 내며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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