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일만 하다가 오랜만에 자주갔던 목동 스파가 갑자기 생각
나서 연락 한통 하고 갔습니다 반년만에 가는거라 갠히 기대하며
갔습니다 ㅋㅋㅋ 도착 후 계산한다음 씻고 나와 방으로 안내받았
습니다 그러고나서 얼마 후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마사지도 오랜만에 받아 정말 1시간동안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찜질도 해주시고 압도 좋고 허리쪽 위주로 해달라고하니 친절하
게 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고나서 서비스아가씨 등장
그 전에 제가 오랜만에 와서 실장님한테 추천좀 해달라고 했는데
얼마 전에 뉴페이스 아가씨 한명 왔다고 싸이즈 좋다고 해서 그
아가씨로 부탁드렸는데 직접 보니 생각 이상으로 너무 맘에들고
첫 인상이 경리 느낌이 났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오늘 웬 떡이냐~
하며 좋아했습니다ㅋㅋㅋ 서로 가볍게 인사 후 아가씨가 목부터
아래까지 혀와 입술로 애무를 해주면서 제 꼭지를 혀로 살살 돌리니
저도 모르게 아가씨에 가슴과 엉덩이를 잡고 만지고 흔들려 괴롭혔
습니다 그러니 제 똘똘이는 바로 빠딱 화나있었고 아가씨는 제
똘똘이를 잡고 BJ를 해주는데 저는 아가씨에 머리를 잡으며 컨트롤
을 하던 중 저와 눈이 마주쳤는데 씨익~웃더니 폭풍으로 빨아제끼
는데 결국 참다 못해 입싸를 시원하게 해버렸습니다 그러고나서
청룡으로 마무리 진짜 생긴것도 정말 20대초반으로 생겼고 몸매도
잘빠지고 너무너무 좋고 맘에 들어서 이름을 물어보니 예빈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