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엔 역시 물 한번 빼야되서 자주갔던 목동 스파로 달려갔습니다
술 한잔 들어가니 기대되고 두근두근 후딱 씻고 나와 방 안내를
받은 후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옵니다~ 베드에 누우니 따뜻하고
아늑해서 마사지 받는 동안 스르르 편안하게 잠이 들면서 시원
하게 받았습니다 그렇게 후딱 1시간 받은 후 서비스 아가씨 등장
애초에 저는 체리라는 아가씨를 지명했습니다 자주봤고 또한 서비
스가 쩔기때문입니다~ 가볍게 인사 후 옷을 벗으니까 역시 몸매는
대단했습니다 탱탱하고 봉긋한 가슴과 탱탱하고 찰진 엉덩이 보자
마자 바로 나도 모르게 덥석 잡으면서 괴롭혔습니다~ 그러니 체리도
제 몸에 올라타 부비부비를 하면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애무를
혀와 입술로 해주는데 받다보니 술도 깨맨서 정선이 번쩍들어
흥분이 점점 더 됬습니다~ 그러니 체리는 바로 내 존슨을 잡고
스타트는 소프트하게 물고 빨다가 점점 강도가 강해지면서
BJ이를 해주는데 입쪼임이 얼마나 대단한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결국 체리 입으로 입싸!! 진짜 물 한방방울 없이 뿌리까지 뽑힌 기
분은 정말 오랜만이고 먼가 기분이 연애는 안했지만 연해한 기분과
체력으로 하드하게 달리니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