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서비스와마인드 둘다오지는 체리보고싶어 재방문~
베일이형2주전쯤 체리씨한테 서비스 개쩔게 받았던게 기억나 오늘 시간도
날겸 목동 스파로 전화 한통 때리고 달려갔습니다~ 부랴부랴
씻고 나와 방으로 안내 받은 후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일단 마사지 관리사분들도 다른 스파에 비해 연령대로 젊고 몸매
자체도 관리를 잘하시는분이 마시지도 잘하니까 몇배로 기분좋고
시원했습니다~ 압도 좋고 입담도 좋아가지고 편안하게 받으면서
찜질까지 해주니 시간이 후딱 갔습니다 그러고나서 그토록 보고싶고
또 보고싶던 체리 등장!!!^^ 2주전에 봤었지만 오늘보니 더 예뻐지
고 섹기도 좔좔 흘렀습니다~♥ 체리가 제 몸을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천천히 지극정성으로 혀와 입술로 쪽쪽 빨고 돌리고 애무를 해주는
데 어찌 날이가면 갈수록 스킬이 더 장난이 아니고 저도 막 흥분이
되서 체리에 봉긋하고 탱탱한 가슴과 찰진 엉덩이를 사정없이 만
지니 그 색기쩌는 목소리에서 신음소리까지 나오니 흥분지수는와
전투력이 급 상승해서 제 존슨은 빠딱 화가나니 체리가 보고
물고 사정없이 빨아제꼈습니다 정말 야동에서 나올법한 BJ이를
내가 당하고 있으니 죽을꺼 같았습니다 결국 참다 못해 체리에
입으로 발사! 그리고 청룡으로 마무리! 정말 체리에 서비스와
마인드는 정말 최고인듯합니다! 재방문 200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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