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침에 시간이 남아 목동에 위치한 스파로 갔습니다~
원래 자주갔었지만 한동안 바빠서 오랜만에 와봤는데 시설도 여전히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여전히 친절하게 방으로 안내를 해줬습니다~
그러고나서 마시지 관리사분이 들어와 안마를 해주시는데 제가 평소에
근육이 많이 뭉쳐서 그걸 딱 캐채해서 뭉친 부분을 정말 시원하게 풀어
주셔서 정말 받는동안 시원하게 잘 받고 찜질도 해주고 1시간동안 너무
개운하게 잘 받았습니다 그러고나서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단발에 귀여운 얼굴이 인상적이었고 옷을 벗으니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는 봉긋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가 너무 매력적이고 유혹적인게
엄청만 매력이였습니다~ 또한 제 가슴 위쪽부터 천천히 혀와 입술로
애무를 해주면서 제 꼭지로 돌돌돌 빨고 내려와 제 존슨을 딱 잡고
물고 빨아주는데 어찌나 잘 빨던지 저두 흥분이 되서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마구마구 만지니깐 신음소리를 내는데 더 꼴리고 미쳐버릴
뻔 했습니다! 그렇게 사정없이 제걸 물고 빨고 괴롭히니 결국 참지
못해 시원하게 입싸!! 서비스와 마인드도 좋을뿐더러 얼굴도 제 스탈이여
서 이름을 물어보니 연두라고 하네요~ 나이도 20대 중반인거 같고
어린 맛을 보니 월요일 하루도 힘차게 보낼수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