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컵탱탱한글래머민지의놀림+노련한8번관리사님의손길

건마기행기


B컵탱탱한글래머민지의놀림+노련한8번관리사님의손길

끌어당겨박기 0 8,040 2015.11.05 06:17





친구와 둘이 술 좀 마시고 친구놈 꼬득여서 
진주스파로 끌고 갔습니다.
카운터에서 8번관리사분 계시냐고하니깐 
좀기다려야한다네요 8번관리사가 인기가많나봅니다.그래서 기다리기로하고
사우나하고 라면까지먹으며 대기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직원분이 지금 받으러가도
된다고하여서 이동하였습니다. 8번관리사분이 입장합니다. 나이는 30~40?대 정도로
보였습니다.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다들 8번을 찾는 이유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마사지 하는도중에 이야기도하면서하는데 대충할법도한데 
꼼꼼히 잘해줬습니다.압이 너무쎄서 아프긴하였지만 그뒤에는 시원하고~
아프고~시원하고~ 를 반복했던것 같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하는데
봉알도 한번씩 만져주고 전립선을 마사지하는데 벌써부터 발딱햇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입장하였습니다~ 귀엽장하게 생긴 언니가들어왔습니다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데 귀여워죽는줄 약간 색기도있엇습니다
이름이 뭐냐고 물었더니 민지라고하였습니다 나이는 20대초반으로 보였습니다..
어려서 서비스는 별 기대를 안했습니다 . 위에서 부터 내려오는데 
어려서 모를줄 알았던 민지가 이곳저곳 멜랑꼴리하게 잘빨아주었습니다.
비제이는 어쩜 이렇게 잘하는지 저의 봉알을또공략해고 소리까지내며
같이 흥분을하면서 즐겼습니다~거기에 핸플까지 굳굳굳 나의 존슨은 
호강을하고있구나 할때쯤 발사.....참고싶었는데 못버티고 발사해버렸습니다 
제대로 숙취해소 했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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