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마인드는 쩔어주고 스킬은 더 쩔어주는 소리
안에다했다간만에 피곤한 몸도 풀겸 에이스 달렸습니다.
비오는 날이라 그런지 스파가 더 땡기네요
계산 다하고 씻고 탕에서 몸 좀 지지다보니 어느덧 들어갈 시간이네요
들어가서 조금 엎드려있다가 마사지샘 들어옵니다
키는 별로 안크신데 몸집이 살짝 있으신게 딱 보기에도 엄청 압이 좋아보입니다
그러면서도 자기관리에 소홀하지 않은 외모를 소유하고 계시네요
마사지 시원하게 해주는데 역시 뒷판이 다른 분들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눌러주는 손맛이 있어서 그런지 훨씬 시원하게 받았네요.
전립선마사지 넘어가고 시간 지나자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소리라고 인사하면서 에센스를 발라주네요.
마사지쌤 나가고 섭스 시작을 위해 상의를 벗는데
D컵 가슴이 똭!! 장난 아니네요 보는 맛이 므흣합니다.
애무를 정성스레 해주는 혀가 전자동이네요 받다보니 저도 몰래 부르르 떨었습니다 ㅋㅋㅋ
그이후에는 자연스레 이어지는 비제이에 이은 핸플;;
자극적인 가슴이 눈앞에 있어서 그런지 신호가 빨리 오네요
결국 얼마못가 저는 항복선언을 하고 소리 입으로 제 분신들을 다 쏟아내버렸네요
마무리 정리까지 확실히 해주고 같이 나가는 소리~
진짜 마인드 쵝오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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