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강남애벌레
2017.04.18 12:53
아이스크림빨듯이 나를 흥분하게만든 지나에 엄청난 서비스
떠억정회사직원 남자들하고 술 한잔하고나서 곧휴들끼리 마사지좀받고 물좀빼자고해서
목동에 위치한 목동 에이스 스파로 전화 한통하고 갔습니다~ 4명이서 우르르
들어가 계산후에 다같이 탕에들어가 씻고나와 담배한대 피고나오니 먼저 2명먼저
방으로들어갔습니다 그리고나서 10~15분정도 뒤에 나머지 2명이들어갔습니다
방 안내받고나서 곧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들어와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몸이 많이 피곤하고 많이 뭉쳤는데 그걸 딱 단번에 캐치하시고 서서히 뭉쳐
잇는 근육들이 시원하게 풀어주시니깐 정말 개운하고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찜질까지해주니 1시간이 후딱 지나가고나서 노크후 서비스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싱글벙글 웃으며 안녕하세요~하며 들어오는 아가씨에 몸매와 와꾸를 스캔을하니
일단 제 눈엔 좋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제 몸에 올라타서 옷을 벗은후 혀와 입술로
제 몸을 애무를해주는데 애무만으로도 스킬이 너무 좋앗고 또한 아가씨에 몸매가
환상적이였습니다 봉긋하고 탱탱한 가슴과 탱탱하고찰진 엉덩이를 만지니 어느새
제 똘똘이는 서버린상태에 아가씨가 폭풍 BJ이를 시작했습니다 첨엔 소프트하게
해주시더니 점점 강도가 강해지며 부드러운 입술로 자극적으로 해주니 마치
제 똘똘이가 아이스크림 마냥 살살살 녹여주니 결국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입싸를
햇습니다~ 그러고나서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해주니 상쾌하고 너무 좋아서 예명을
물어보니 지나라고했습니다 이름을 듣고보니 가수 지나느낌이 많이 나서 뭔가 신기
했습니다!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2:53
신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