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정용태
2017.02.07 05:13
<<실사 삽입>> 귀요미 정아, 다리도 매끈한게 내스타일이네~
세요나뿌레
몸도 안좋고 일은 가기 싫고;;
걍 월차 내버리고 뒹굴뒹굴 하다 에이스 갔습니다
아침인데도 저 말고 몇몇 사람들이 있네요
다들 뭐하는 분인지 대단 ㅋㅋ 나도 마찬가지인가 ㅋㅋㅋ
간단히 씻고 바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마사지는 장관리사님이 들어왔는데 풍겨지는 모습에서부터
고수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아니나 다를까 곳곳 뭉친 곳들을 설명해주면서 하나하나 풀어주는데
월차내길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얘기를 좀 해보니 스파쪽은 오신지 얼마 안되서
전립선이 좀 서툴다고 이해해달라 하시네요
그렇게 전립선 들어갔는데 서툰거 맞으신가요?
제 똘똘이가 발딱 서서 죽을 기미가 없네요
초심자라 오히려 여기저기 조물딱거리는게 더 자극적이네요
이때 정아가 들어오는데 목소리부터가 애기애기합니다
들어와서 인사하고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는동안
관리사님은 좋은 시간 보내라는 말과 함께 가버리네요ㅠㅠ
관리사님 나가시자 정아 탈의하는데 몸매도 애기애기하네요
크진 않지만 귀여운 가슴을 보유하고 있고
슬림핏이라 다리라인이 죽이네요
이제 감상을 끝내고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어린애가 기술이 좋아요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 냈다가 흠칫했어요 ㅋㅋㅋ
비제이를 오래 해주기도 하지만 혀를 요리조리 굴리면서
자극해주는게 묘미에요 뭔가 색다른 느낌입니다
다시 가슴애무하면서 핸플해주는데
혀끝으로 자극해주니까 도저히 못버티겠습니다
신호온다 말하고 시원하게 정아 입에 싹다 제 유전자들을 뿜어내 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면서도 웃으면서 애교있게 앵기는게 귀엽네요
예비콜 울려서 급한맘에 사진 후딱 찍고 나왔습니다
아 사진보니 또 꼴릿하네요 ㅋㅋㅋㅋ
Comments
정용태
2017.02.07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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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